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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종친회회장인사말 홈 > 종친회 > 제주도종친회회장인사말
취 임 사
막힌 곳은 뚫고, 꼬인 매듭은 풀고 ...
  저는 조금 전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앞으로 2년 동안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먼저 자리를 함께하신 대종중 광수 도유사님, 우리 종친회 고문님과 자문위원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님들,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일가님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광김가족 여러분!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동안 역대 회장님과 선조들이 이룩한 자랑스런 성과의 바탕 위에, 우리 종친회의 새로운 도약과 일가 화합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그 시작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일가님들이 종친회가 하는 일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광산김씨전국체육대회가 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주관으로 이곳 제주에서 열리게 됩니다. 1991년 제8회 대회에 이어 34년 만에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일가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집행부를 중심으로 온갖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는 열정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줄기에 붙은 광김의 후예들입니다. ‘어려울 때 힘을 합하는 광김,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광김, 종사의 미덕을 계승하는 광김가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광김가족 여러분!

  언젠가 '당신 멋져!'라는 건배사가 뜬 적이 있었습니다. 이를 풀이하면 '당-당당하게 살자!', '신-신나게 살자!', '멋-멋지게 살자!', '져-져주며 살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하는 것은 마지막의 '져', 즉 '져주며 살자'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해주는 '짐이 이김이여!'라는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요, 상대에 대한 양보와 배려이며, 용서와 화해의 미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원히 함께 할 광김가족 여러분!

  오늘로써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쌓인 상처와 아픈 기억들은 훌훌 털어내 버리고, 막히고 꼬인 갈등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읍시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합시다. 진정 가슴에서 우러나는 열정과 용기로 우리 모두의 뜻과 행동이 모아질 때, 광산김씨제주특별자도종친회는 따뜻한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종친회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가일층 분발과 각자의 역량을 함께 모읍시다. 그리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 2. 25.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회 장 익수(翼秀,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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