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종친회
  서브이미지

 

 

 

 

 

 

 

 

 

 

 

 

 

 

 

제주도종친회회장인사말 홈 > 종친회 > 제주도종친회회장인사말






 

취 임 사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2년 동안 탁월한 리더쉽으로 우리 종친회를 잘 이끌어 주신 영준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리며 또한 광산김씨 제주700년을 정리하는 대과업을 이끌어 내신 순두 편집위원장님, 편집위원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코로나19 이후 덜타변이, 오미크론 등 3회 걸친 예방접종에도 불구하고 불안과 걱정의 나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제27대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조금 마음이 무겁습니다.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의 찬란한 맥을 이어 나가는 데에 우리 종친 일가님들께서 많은 힘을 모아 주실 것이라 믿으며, 다음 몇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어 최선을 다하여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종친 회원 간 화합할 수 있는 기회와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형제자매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야한다이 말은 어려서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입니다만 사실 사소한 오해와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형제 사이에 거리감이나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우리 가문, 가족 간에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오해나 거리감이 생기지 않도록 자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보학연구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종친간의 간극을 좁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종친회의 맥을 이어 나갈 젊은 세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의 종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이 문제는 하루아침에 해결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젊은 세대들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여 노청이 함께 참여하는 보다 역동적인 종친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선조들의 업적을 발굴하고 정리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문하시중 감찰어사 김수 할아버지의 업적에 대한 위상 제고 및 입도조 묘역 성역화, 명도암 김진용 할아버지 업적과 유허비 정비, 심재 김석익 할아버지 업적 등을 재조명하고 그 외 알려지지 않은 선조들의 업적 발굴과 정리 작업 및 문화 콘텐츠 개발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기초 작업에 중점을 두고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종친회 활동의 근간이 되는 종친회간 건립 또는 정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종친회관 건립 혹은 정비하는 일에 구성원 한분 한분의 다양한 의견 수렵과 더불어 재정적인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건립 또는 정비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몇 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만 결코 저 혼자의 계획과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일가님들께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종친 일가님 한분 한분의 관심과 협조,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이끌어 내어 활성화 시키는 것이 제가 할 소임으로써 더욱 화합하고 선조의 유업을 계승, 발전시키는 종친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종친 일가님 가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회장 대현

    







(우)690-8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293-14 | TEL.064)743-7500 | FAX.064)743-7501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정보관리책임자 : 홈페이지운영위원회 | EMAIL.webmaster@jejukwangsan.com
Copyright ⓒ 광산김씨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 All rights reserved.